[TF포착] '도로 침수·토사 유출…' 태풍으로 피해입은 속초
입력: 2020.09.07 16:46 / 수정: 2020.09.08 10:13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따라 북상한 가운데 7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과 청학동 인근에서 태풍 피해로 인한 토사 유출, 침수, 도로갈라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속초=이선화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따라 북상한 가운데 7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과 청학동 인근에서 태풍 피해로 인한 토사 유출, 침수, 도로갈라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속초=이선화 기자

[더팩트|속초=이선화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따라 북상한 가운데 7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과 청학동 인근에서 태풍 피해로 인한 토사 유출, 침수, 도로갈라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경 울산 남남서쪽 약 30㎞ 부근 육상에 상륙한 태풍 하이선은 울진, 강릉 근처로 북진한 후 오후 1시 30분에 강릉 북쪽 2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오후 10시 이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속초시 대포동 인근 물에 잠긴 도로
속초시 대포동 인근 물에 잠긴 도로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들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들

태풍을 피해 속초향 인근에 일렬로 정박한 어선
태풍을 피해 속초향 인근에 일렬로 정박한 어선

속초 시내, 갈라진 도로를 통제하는 관계자들
속초 시내, 갈라진 도로를 통제하는 관계자들

아스팔트 재정비
'아스팔트 재정비'

대포항 인근 사면에 유출된 토사
대포항 인근 사면에 유출된 토사

도로가 진흙으로 가득
'도로가 진흙으로 가득'

주택가 입구까지 차오른 바닷물
주택가 입구까지 차오른 바닷물

바닷물 유입을 막기 위해 현관 입구에 쌓은 모래주머니들
바닷물 유입을 막기 위해 현관 입구에 쌓은 모래주머니들

속초 시내 역류하는 하수구
속초 시내 역류하는 하수구

황톳빛으로 변한 속초 대포동의 쌍천
황톳빛으로 변한 속초 대포동의 쌍천

거센 물살에 떠내려온 나뭇가지들
거센 물살에 떠내려온 나뭇가지들

도로에 빗물 침수를 막기 위해 작업하는 관계자들
도로에 빗물 침수를 막기 위해 작업하는 관계자들

대포동 인근 유실된 도로
대포동 인근 유실된 도로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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