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국회=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재갑(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회의에 참석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과 주먹 인사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인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자리가 비어 있다. |
개회 선언하는 송옥주 국회 환노위원장 |
칸막이 너머로 의사봉 두드리는 송 위원장 |
대화 나누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임이자 국민의힘 간사 (왼쪽부터) |
회의 자료 살피는 이재갑(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임서정 차관 |
칸막이 놓인 상임위 회의장... '코로나가 바꾼 국회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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