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천=임영무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의 골프 연습장이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으로 철제 기둥이 부러지면서 그물망이 주저앉은 가운데 크레인이 기둥을 세우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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