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소강상태 접어든 태풍 마이삭...'청명한 하늘 드러낸 도심'
입력: 2020.09.03 16:11 / 수정: 2020.09.03 16:11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은 한반도를 지나 이날 오후 3시께 청진 북서쪽 약 200㎞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20도에 머무는 선선한 날씨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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