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은 한반도를 지나 이날 오후 3시께 청진 북서쪽 약 200㎞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20도에 머무는 선선한 날씨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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