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382회 정기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사를 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382회 정기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별 비말 차단 칸막이가 설치됐으며, 각 의석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국회 개원식 참석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오른쪽)

대화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이낙연 대표

손 소독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화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앞줄 왼쪽부터)를 비롯한 국무위원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국회의원들

개원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 개원사 듣는 국회의원들

382회 정기국회 개원식

본회의장에 설치된 비말 차단 칸막이

코로나19 시대의 국회

각 의석마다 준비된 손 소독제

대화하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왼쪽)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인사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와 무소속 홍준표 의원(아래쪽)

본회의장 나서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

382회 정기국회 첫 본회의 주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제안설명하는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아래쬭)

첫 본회의에서 통과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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