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낙연(왼쪽 위), 김부겸(오른쪽 위), 박주민 후보(왼쪽 아래)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참석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는 영상으로 축사를 보낸 문재인 대통령. /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낙연(왼쪽 위), 김부겸(오른쪽 위), 박주민 후보(왼쪽 아래)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참석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는 영상으로 축사를 보낸 문재인 대통령.

이번 전당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TV'를 통해 온택트(온라인을 통한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후보들의 연설이 끝나면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집계가 시작되며, 결과는 오후 5시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축사를 영상으로 대신한 문재인 대통령

영상으로 축사 보낸 이해찬 대표

영상으로 정견발표하는 이낙연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하는 김부겸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하는 박주민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하는 신동근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하는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하는 양향자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하는 한병도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하는 소병훈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하는 노웅래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하는 이원욱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하는 김종민 최고위원 후보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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