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확진자 발생한 쿠팡 본사, 입구엔 코로나19 수칙 현수막
입력: 2020.08.24 18:10 / 수정: 2020.08.24 18:10

[더팩트|이선화 기자]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조치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건물 내부에 코로나19 수칙이 적힌 현수막이 놓여 있다.

쿠팡은 이날 오후 본사 소속 내근 직원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마지막 출근 이후 재택근무를 해왔으며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인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즉시 본사 전체를 폐쇄, 방역을 실시했으며 전직원에게 문자와 구두로 해당 사실을 알리고 귀가조치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