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수도권 온택트 합동연설회에서 최고위원 후보인 김종민, 이원욱, 노웅래, 소병훈, 한병도, 양향자, 염태영, 신동근(왼쪽부터)후보들이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수도권 온택트 합동연설회에서 최고위원 후보인 김종민, 이원욱, 노웅래, 소병훈, 한병도, 양향자, 염태영, 신동근(왼쪽부터) 후보들이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이날 당대표 후보들인 김부겸, 박주민 후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자가격리 중인 이낙연 후보와의 형평성을 위해 모두 영상 연설로 대처했으나 최고위원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현장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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