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치러진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입력: 2020.08.22 09:42 / 수정: 2020.08.22 09:42
2020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방역관계자가 대기하는 응시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2020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방역관계자가 대기하는 응시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020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방역관계자가 대기하는 응시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46명(고사장 1곳), 중졸 1083명(2곳), 고졸 4362명(6곳) 등 5791명이 응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험 당일 코로나19 유증상자가 있을 경우에 대비해 보건소와 비상연락체계를 꾸리고, 별도 고사실을 마련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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