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무더위와 소나기로 고생하는 의료진
입력: 2020.08.21 16:20 / 수정: 2020.08.21 16:24
소나기가 내린 21일 서울 성북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호복에 우비를 겹쳐 입고 비를 맞으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소나기가 내린 21일 서울 성북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호복에 우비를 겹쳐 입고 비를 맞으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소나기가 내린 21일 서울 성북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호복에 우비를 겹쳐 입고 비를 맞으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에 오늘도 많은 대기자들이 줄지어 선 선별진료소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에 오늘도 많은 대기자들이 줄지어 선 선별진료소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방호복에 우비까지 갖춰 입은 의료진들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방호복에 우비까지 갖춰 입은 의료진들

빗물 맺힌 페이스쉴드
빗물 맺힌 페이스쉴드

방호복에 아이스팩이 든 냉동조끼 맨 의료진
방호복에 아이스팩이 든 냉동조끼 맨 의료진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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