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임시 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파업 대국민 기자회견에 참석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임시 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파업 대국민 기자회견에 참석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정부가 의대 정원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등 4대악 의료정책을 완전 철회 시 파업을 잠정 유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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