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남동구에 있는 '열매맺는교회'에서 신도 85명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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