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인사하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 |
국회 출석한 김종석 기상청장. |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현안보고에 앞서 자료를 살피는 조명래 장관. |
질의 답변하는 조명래 장관. |
질의 답변하는 김종석 기상청장. |
김규호 영산강홍수통제소장. |
이호상 금강홍수통제소장. |
조효섭 낙동강홍수통제소장. |
대화하는 김종석 기상청장(왼쪽)과 최흥진 기상청 차장. |
의견 나누는 송옥주 위원장(오른쪽부터)과 임이자 미래통합당 간사, 안호상 더불어민주당 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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