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언택트 산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서울 VR·AR 엑스포 2020'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한 관객이 셀코스의 4차원 VR어트랙션 체험을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언택트 산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서울 VR·AR 엑스포 2020'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관객들이 4차원 VR어트랙션과 AR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솔루션 및 장비들이 등장했다. 또 VR 기술의 활용이 어트랙션 및 게임 등 놀이 문화에만 집중되었던 초기와 달리, 이번에는 교육과 의료 등 사회 전반에 걸친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넓은 활용 기술이 선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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