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수해 흔적 지우는 이길리 마을
입력: 2020.08.13 15:05 / 수정: 2020.08.13 15:05
13일 오후 집중 호우 피해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수해 피해 민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철원=남윤호 기자
13일 오후 집중 호우 피해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수해 피해 민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철원=남윤호 기자

[더팩트 | 철원=남윤호 기자] 13일 오후 집중 호우 피해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수해 피해 민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길리 마을은 지난 3일과 4일 시간당 최대 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탄강이 범람해 마을 대부분이 완전 침수 당하는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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