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XC90·XC60 R-Design 에디션 출시 행사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레이어10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XC90·XC60 R-Design 에디션 출시 행사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레이어10에서 열리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날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을 위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XC90·XC60 R-Design 에디션을 공개했다. R-Design 에디션은 전용 스포츠 섀시와 스포티한 디자인이 반영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총 405마력 (가솔린 318마력/전기모터 87마력)의 역동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최신의 T8트윈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변속기, AWD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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