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아직도 콸콸콸' 충북 음성에 남아 있는 집중호우의 흔적
-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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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1 14:23 / 수정: 2020.08.11 14:23
집중호우로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11일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의 한 과수원에서 빗물과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음성=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음성=남윤호 기자] 집중호우로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11일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의 한 과수원에서 빗물과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집중호우로 과수원 나무의 뿌리가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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