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 등 당직자들이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토사를 퍼내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음성=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음성=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 등 당직자들이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토사를 퍼내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굴착기가 동원되는 등 복구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
피해지역 주민 찾아 고충 경청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
민가에 휩쓸려온 토사 퍼내는 이낙연 의원(오른쪽). |
봉사활동 펼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이시종 충북지사도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민가에 쌓인 토사 퍼내는 이낙연, 김태년을 비롯한 당직자들. |
전국적인 호우 피해로 국회 떠나 호우 피해현장 찾은 민주당. |
12일에는 전북 남원, 13일에는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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