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음성 수해지역서 복구작업 펼치는 김태년-이낙연
입력: 2020.08.11 13:36 / 수정: 2020.08.11 13:3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 등 당직자들이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토사를 퍼내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음성=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 등 당직자들이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토사를 퍼내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음성=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음성=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 등 당직자들이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토사를 퍼내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굴착기가 동원되는 등 복구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굴착기가 동원되는 등 복구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피해지역 주민 찾아 고충 경청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피해지역 주민 찾아 고충 경청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민가에 휩쓸려온 토사 퍼내는 이낙연 의원(오른쪽).
민가에 휩쓸려온 토사 퍼내는 이낙연 의원(오른쪽).

봉사활동 펼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봉사활동 펼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시종 충북지사도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도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민가에 쌓인 토사 퍼내는 이낙연, 김태년을 비롯한 당직자들.
민가에 쌓인 토사 퍼내는 이낙연, 김태년을 비롯한 당직자들.

전국적인 호우 피해로 국회 떠나 호우 피해현장 찾은 민주당.
전국적인 호우 피해로 국회 떠나 호우 피해현장 찾은 민주당.

12일에는 전북 남원, 13일에는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12일에는 전북 남원, 13일에는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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