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충북 호우 피해현장 찾은 김태년과 이낙연
입력: 2020.08.11 13:33 / 수정: 2020.08.11 13:33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당 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당직자들이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호우 피해현황을 브리핑 받고 있다. /음성=남윤호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당 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당직자들이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호우 피해현황을 브리핑 받고 있다. /음성=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음성=남윤호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당 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당직자들이 11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회관에서 호우 피해현황을 브리핑 받고 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호우 피해현황 브리핑을 받은 후 "원상복구를 넘어 새로운 재난 상황에 맞는 재생 복구를 다시 해야 한다"며 "빠른 속도로 정부와 협의해 피해 복구와 개선 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북 음성 호우 피해지역 방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충북 음성 호우 피해지역 방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시종 충북지사가 피해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시종 충북지사가 피해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호우 피해현황과 복구 상황 브리핑하는 이시종 충북지사.
호우 피해현황과 복구 상황 브리핑하는 이시종 충북지사.

피해현황 바라보는 이낙연 의원(왼쪽)과 김태년 원내대표.
피해현황 바라보는 이낙연 의원(왼쪽)과 김태년 원내대표.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4대강 문제 지적하는 이낙연 의원(가운데).
4대강 문제 지적하는 이낙연 의원(가운데).

브리핑 보고 들으며 논의하는 이낙연 의원과 김태년 원내대표.
브리핑 보고 들으며 논의하는 이낙연 의원과 김태년 원내대표.

연일 수해 지역 찾는 이낙연 의원, 봉사활동 준비 완료!
연일 수해 지역 찾는 이낙연 의원, 봉사활동 준비 완료!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