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연일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탄천 자전거도로가 강물에 잠겨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