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짙은 안개로 경기 중단
입력: 2020.08.08 13:47 / 수정: 2020.08.08 13:47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8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가운데 골프장 기상악화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경주=이선화 기자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8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가운데 골프장 기상악화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경주=이선화 기자

[더팩트|경주=이선화 기자]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8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가운데 골프장 기상악화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경기방식은 첫날 포볼, 둘째 날 포섬, 마지막 날은 싱글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정한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