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팀 주장을 맡은 김지현 선수(왼쪽)와 해외연합팀 주장을 맡은 신지애 선수가 7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석해 티샷을 치고 있다. /경주=이선화 기자 |
[더팩트|경주=이선화 기자] KLPGA팀 주장을 맡은 김지현 선수(왼쪽)와 해외연합팀 주장을 맡은 신지애 선수가 7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석해 티샷을 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경기방식은 첫날 포볼, 둘째 날 포섬, 마지막 날은 싱글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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