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 및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홍수 및 태풍 북상 대비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 및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홍수 및 태풍 북상 대비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5일까지 최고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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