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뜻 모은 종이비행기…'인국공 사태 규탄한 청년들'
입력: 2020.08.01 21:07 / 수정: 2020.08.01 21:07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과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정규직 전환 촉구 문화제를 열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과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정규직 전환 촉구 문화제'를 열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과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정규직 전환 촉구 문화제'를 열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인국공노조는 "공사 직원들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반대하지 않는다. 단 공사 측이 공항 노동자 모두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일방적 정규직화를 추진했다"며 집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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