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가 늘어난 강물에 잠겨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가 늘어난 강물에 잠겨 있다.
기상청은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 뜨거운 수증기가 충돌, 서해상에서 지속적으로 비구름이 발달하고 있다며 주말 내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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