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이 1일 오전 코로나19 사태로 휴관했던 실내동물사·식물원을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한 가운데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식물원 입장 전 체온 측정 뒤 QR코드 확인을 하고 있다. /과천=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과천=이덕인 기자] 서울대공원이 1일 오전 코로나19 사태로 휴관했던 실내동물사·식물원을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한 가운데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식물원 입장 전 체온 측정 뒤 QR코드 확인을 하고 있다.
실내동물사와 식물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을 진행한다. 관람객은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재고 손 소독과 방명록 작성, QR코드 확인을 필수로 해야 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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