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31일 오전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이 총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는 이 총회장은 취재진을 피해 10시 30분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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