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하태경, 남·북'이면 합의서'… "진위 확인까지 박지원 임명 유보"
입력: 2020.07.28 11:19 / 수정: 2020.07.28 11:19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 하태경, 조태용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 하태경, 조태용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 하태경, 조태용 의원.

박지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청문위원을 맡았던 하태경 의원은 북한에 3년간 30억 달러를 지원하는 이면 합의서와 관련해 "문 대통령이 '남북 이면합의서'의 진위를 확인할 때까지 국정원장 임명을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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