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미래통합당 소속 하태경 청문위원(왼쪽)과 박지원 국가정보원 후보자가 '학력 위조' 의혹을 놓고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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