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학력위조-채무 문제' 헤쳐나가는 박지원 국정원 후보자
-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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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7 12:19 / 수정: 2020.07.27 12:19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 미래통합당 소속 하태경 청문위원(왼쪽)이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이철규, 조태용, 주호영 청문위원.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 미래통합당 소속 하태경 청문위원(왼쪽)이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이철규, 조태용, 주호영 청문위원.
인사청문회 참석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전해철 국회 정보위원장과 악수하는 박지원 후보자.
청문위원으로 나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박지원 후보자 찾아가 인사하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
박 후보자가 전해철 정보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질의하는 미래통합당 소속 하태경(왼쪽), 이철규 청문위원.
"당시 기조실장과 불편한 사이... 절대 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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