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 참석해 정견발표를 하기 전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원욱, 이재정, 양향자, 노웅래, 염태영, 한병도, 김종민, 정광일, 신동근, 소병훈. /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 참석해 정견발표를 하기 전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예비경선은 선거인단이 후보들 가운데 2명을 고르는 '2인연기명'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되며, 10명 가운데 2명이 탈락된다. 기호 순으로 이원욱, 이재정, 양향자, 노웅래, 염태영, 한병도, 김종민, 정광일, 신동근, 소병훈 등 10명이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한다.
최고위원 후보들과 인사하는 김태년 원내대표(가운데) |
당대표에 도전하는 김부겸 전 의원(왼쪽)과 인사하는 박광온 최고위원 |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당대표 후보자들 |
나란히 앉은 이낙연, 박주민, 김부겸 후보(왼쪽부터) |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최고위원 후보자들 |
정견발표하는 염태영 후보 |
정견발표하는 노웅래 후보 |
정견발표하는 양향자 후보 |
정견발표하는 신동근 후보 |
정견발표하는 김종민 후보 |
정견발표하는 이재정 후보 |
정견발표하는 한병도 후보 |
정견발표하는 소병훈 후보 |
정견발표하는 정광일 후보 |
정견발표하는 이원욱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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