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검언유착' 수사심의위 참석하는 관계자들
- 이선화
기자
-
- 입력: 2020.07.24 15:07 / 수정: 2020.07.24 15:07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과 심의위원, 장경식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 측 변호사(왼쪽부터)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심의위원, 장경식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 측 변호사(왼쪽부터)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은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해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기소 및 사건 수사 여부를 심의한다. 수사심의위는 양창수 위원장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법조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검언유착' 수사심의위 앞두고 긴장감 감도는 대검찰청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