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양창수, '검언유착' 수사심의위 앞두고 '여유의 브이'
입력: 2020.07.24 14:41 / 수정: 2020.07.24 14:41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선화 기자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은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해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기소 및 사건 수사 여부를 심의한다. 이들은 신라젠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를 협박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받으려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