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강한 돌풍에 나뒹구는 코로나19 대기장소
입력: 2020.07.24 08:30 / 수정: 2020.07.24 08:30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후문에 마련된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위한 대기장소가 장맛비와 동반한 돌풍에 날아가 나뒹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후문에 마련된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위한 대기장소가 장맛비와 동반한 돌풍에 날아가 나뒹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후문에 마련된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위한 대기장소가 장맛비와 동반한 돌풍에 날아가 나뒹굴고 있다.

이틀간 서울에 120mm 안팎으로 거센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수도권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강원 동해안과 산지 등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어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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