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 제4회 인터넷선거보도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지방·지역 부문을 수상한 새전북신문 달그락 ASPECT 청소년 기자단이 김춘식 한국언론학회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와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터넷선거보도상'은 인터넷언론사의 자율적인 공정보도를 유도하고, 유권자를 위한 정책 중심의 선거보도를 확산하며, 유권자의 선거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번 수상작에는 △전국부문 : 경향신문(조형국·임아영·박광연박상영송진식김한솔이성희이효상 기자,「경실련경향신문 공동 총선 정책 검증」기획보도) △독립형 부문 : 더팩트(이철영·허주열·박숙현·문혜현 기자, [VOTE '18'], [TF기획-머나먼 장애인 참정권] △독립형 부문 : 더스쿠프(김정덕·김미란·고준영·이지원·최아름·심지영 기자,「잘 뽑자」·「공약의 기록」기획보도) △지방지역 부문 : 새전북신문(달그락ASPECT청소년기자단,「청소년기자단 기획보도」4·15총선에 바란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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