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최숙현 가혹행위' 사건으로 드러나는 체육계의 민낯
-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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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16:34 / 수정: 2020.07.22 16:34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가 출석해 청문위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가 출석해 청문위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후에도 이어진 청문회...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가운데)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을 주축으로 파헤쳐지는 체육계 폭행 사건.
오후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들이 선서하고 있다.
장 모 선수에 대한 증언 공개하는 이용 의원.
도종환 위원장 질의에 답변하는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
청문위원 질의에 답변하는 박찬영 경주경찰서장.
고 최숙현 선수 어머니의 눈물... 다시는 같은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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