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왼쪽)과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청문위원의 질의를 굳은 표정으로 듣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왼쪽)과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청문위원의 질의를 굳은 표정으로 듣고 있다.

굳은 표정으로 청문위원 질의 듣는 주낙영 경주시장

'가해자 위주' 피해자 보호 못했다는 질타 받은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체육계 폭력 뿌리 뽑아야'… 질의 답변하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과 굳은 표정짓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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