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학력위조+부정입학'…박지원 의혹 제기하는 하태경 의원
입력: 2020.07.22 11:57 / 수정: 2020.07.22 11:58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와 하태경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박 후보자의 학력위조 의혹에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와 하태경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박 후보자의 학력위조 의혹에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박 후보자의 학력위조 의혹에 관련된 자료를 공개했다.

하 의원은 박 후보자가 단국대 편입학 과정에서 재학하지 않았던 조선대 법정대 상학과를 5학기 동안 100학점 이수했다는 조작된 서류로 부정입학을 할 수 있었다는 골자로 학력위조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27일로 예정돼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