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인정한 김도환 선수가 얼굴을 만지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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