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방재난본부 광나루 119수난구조대에서 열린 출범식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아홉 번째)와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왼쪽에서 열 번째)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방재난본부 광나루 119수난구조대에서 열린 출범식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아홉 번째)과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왼쪽에서 열 번째)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광나루 119수난구조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만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왼쪽). 가운데는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 |
국민의례하는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왼쪽부터). |
발대사 전하는 김재학 단장. |
축사하는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의 축사. |
출범한 광나루119수난구조대, 잠실보에 막혀있던 지역에서 구조활동을! |
현판 제막식 준비하는 내빈들. |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걸설위원장,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왼쪽부터)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
한강 바라보는 이해식 의원. |
119 구조보트에 탑승해 현장 체험하는 이해식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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