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양지 물류센터 화재, '굵은 땀방울 닦는 소방관'
입력: 2020.07.21 13:20 / 수정: 2020.07.21 13:20

[더팩트ㅣ용인=임영무 기자] 21일 오전 8시 29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SLC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진압을 마치고 나오는 한 소방관이 땀을 닦고 있다.

이 화재로 전체 근무자 69명 중 5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중상 1명·경상 7명)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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