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인터뷰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주한미국대사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인터뷰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번 비자 발급은 유학생(F)과 직업연수(M), 교환 방문자(J)를 위한 비이민 비자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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