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김태년, 부동산 시장 증여로 기울면 "추가 조치 강구"
입력: 2020.07.14 11:57 / 수정: 2020.07.14 11:57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7.10 부동산 대책에 부동산 시장이 주택 매각보다 증여를 택할 것이란 시각에 대해 "증여시 취득세 인상 등 추가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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