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발길 이어지는 고 백선엽 장군 조문 행렬'
입력: 2020.07.11 15:26 / 수정: 2020.07.11 15:26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조문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조문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와 서욱 육군참모총장, 염수정 추기경이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고 백선엽 장군은 1920년 평남 강서에서 출생해 일제강점기 만주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문에 들어온 뒤 6·25전쟁 때 1사단장, 1군단장, 육군참모총장, 휴전회담 한국 대표, 주중한국대사, 교통부 장관 등을 지냈다.

조문 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조문 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조문 하는 서욱 육군참모총장
조문 하는 서욱 육군참모총장


조문 하는 염수정 추기경
조문 하는 염수정 추기경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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