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최익수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최익수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0시 20분쯤 삼청각 인근 산속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다. 오후 5시 17분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7시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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