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해리 해리스 대사와 함께 외교부로 이동하는 스티븐 비건
입력: 2020.07.08 10:00 / 수정: 2020.07.08 10:00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오른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로 이동하며 팔꿈치를 부딪히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오른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로 이동하며 팔꿈치를 부딪히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오른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로 이동하며 팔꿈치를 부딪히고 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한국 측과 한미간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간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