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시원한 개천에서 징검다리 건너기'
입력: 2020.07.07 13:14 / 수정: 2020.07.07 13:15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어린이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선화 기자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어린이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어린이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의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며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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