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기상청은 전국의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올라가며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