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안철수, '선수폭력' 사건에 '피해자 중심주의' 강조
입력: 2020.07.07 11:09 / 수정: 2020.07.07 11:0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수폭력 근절과 보호안전망 대책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세진 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국회=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수폭력 근절과 보호안전망 대책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세진 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수폭력 근절과 보호안전망 대책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세진 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안철수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고 최숙현 선수의 죽음과 관련해 "피해자가 왜 생겨나는지 피해자가 구제 과정에서 어떤 고통을 겪는지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피해자 중심주의'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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