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한 펀드사기 의혹을 받는 윤모 변호사(가운데)와 송모 운용이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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